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문단 편집) == 여담 == PS2판으로 처음 나온 디스가이아1의 경우 니폰이치의 의욕이 충만했는지 라하르 테마가 한국어 버젼으로도 있으며, 번역의 질도 상당해 회화에서 일본어 직역투를 찾아보기 힘들뿐더러 고유명사 번역도 대단하다. 일례로 제니스키같은 경우만 봐도 錢好き, 그러니까 ぜに(돈이) すき(좋아)라는 부분은 '돈죠앙'이라 센스있게 번역해냈다. 한국판에만 있는 아이템도 있다. 'X필드 3종세트'라든가, '황금빛 용포'라거나, '정종 엑기스'라든지.[* 카마에서 출시한 PS2판에는 아이템 중에 '[[진로(브랜드)|진로]]'도 있었으며, 아이템 설명에는 '인간계의 국민 음료'라고 되어있었다.] 만약 디스가이아1이 잘 되었다면 이후 시리즈들도 개념 충만한 로컬라이징을 볼 수 있었을 것이다. 이유로는 디스가이아1이 발매될 전후 시절에 한국인 출신의 이사가 니폰이치에 한국 사업 부분을 맡고 있었고 이 이사가 매우 의욕적이었다는 것을 꼽는 경우가 많다. 한국 진출이 잘만되면 이후 모든 니폰이치 게임의 번역은 물론 동시 발매, 그외에도 각종 플렌이 있었는듯 하나 결과가 좋지못해 큰 손실을 입고 회사를 떠나게 되면서 플렌이 모두 엉키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이 있다. 실제로 1편 이후 한동안 한국 로컬 발매나 번역이 차질을 빚었고 니폰이치의 제정이 안정된 후 4편 부터 다시 한국 번역판이 출시되었다. (PS1시절부터 불법 복제하면 한국과 중국이 악명 높았고 PS2시절은 콘솔/PC시장을 막론하고 복제시장이 정점을 찍었었으니 매출에 영향을 적지 않게 끼쳤을 것이다.) 이후 미국 퍼플리싱 시장진출에서 계속 헛발질 하는 등 니폰이치의 신사업이나 게임들(클로즈드 나이트메어 같은..) 이 안풀리고 있고 자금을 만회하려는 목적인지 그나마 팔리는 디스가이아 시리즈의 가격이 점점 높아지거나 리파인같이 재발매로 날로 먹는다는 등 비판을 받고 있다. . 설상가상으로 최근 발매된 니폰이치의 간판 프렌차이즈 디스가이아6 이 완성도에서 평가가 좋지 못해 프렌차이즈의 미래가 불안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발매 게임의 한국어 번역과 로컬 발매를 꾸준히 해주고 있는 한국시장에 친화적 회사라 디스가이아 시리즈를 사랑하는 한국 유저층이 많으며 이들 대부분은 플스2 시절부터 함께 해온 올드팬들이 상당수다. [[분류:마계전기 디스가이아 시리즈]][[분류:2003년 게임]][[분류:2020년 Android 게임]][[분류:PlayStation 2 게임]][[분류:PlayStation Portable 게임]][[분류:닌텐도 DS 게임]][[분류:Windows 게임]][[분류:PlayStation 4 게임]][[분류:2018년 Nintendo Switch 게임]][[분류:일본 애니메이션/목록]][[분류:2006년 2분기 일본 애니메이션]][[분류:게임 원작 애니메이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